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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기 | 2024년 효도사진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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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효도사진 작성일25-02-04 17:10 조회1,02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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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효도사진 처럼 다사다난했던 효도사진이 없었다.

이번처럼 보정하기 힘들었던 적도 없었다.

우선 두 장의 사진
입소하신 어르신의 따님이 여기 직원이신데, 두분이 기념 사진 한장 찍자고 하는데, 시종일관 멈추지 않은 눈물.....
또 한사진은
동생은 언니의 손을 꼭 잡으려 하는데, 언니는 동생이 낯설다....

두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유난히 힘들었었다......
우여곡절 끝에 스냅사진은 보정없이 보내드리고
어르신 사진만 따로 모아서 보정을 시작했고.

안경이 삐뚤어진 분 (Thanks..to 지연아빠님...)
몸이 곧지 않은 분.... (25년엔 봉사자 분이 좀 더 많으셨으면 합니다...는 핑계)
작업량이 좀 많은 편이었고....
무엇보다... 정작 나의 아버지... 사진 한장이 없어서, 힘들었던 시간....
직장 문제로 힘들었던 시간들.....

다 핑계일 뿐
이렇게 5개월 만에 어르신들의 마지막 길을 허접하게 지켜 드리봅니다.

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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